
종이에 글자 하나 써보기 전에 이미 만족할 수 없다고 느꼈다.
가격 생각하면 당연한 일일까.
10여년 이상을 토모에리버를 비롯한 고품질(?)의 종이에 익숙해져 있고,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 브랜드들의 품질에 익숙해져 있으면서,
무슨 생각으로 이 제품을 구매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저가에서 고가로, 고가에서 저가로,
옮겨다니다 보면 어느 순간 이건 아니다 싶을 때가 있다.
그 정도의 품질 차이를 위해 그 정도의 추가 비용은 과하다는 생각.
그 정도의 비용 차이를 위해 그 정도의 품질 하락은 과하다는 생각.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전자보다 후자가 더 강렬해진다.
나는 기본적으로 가성비보다는 빈틈없는 제품력에 높은 점수를 주는 성향이고,
그저 들려지는 브랜드 명성을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할 생각은 없지만,
내가 경험한 제품력을 높게 유지하는 브랜드를 선호한다는 명확한 재확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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