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
운명으로 결합되어 어둠의 세계를 휩쓸던 네 친구,카지노 습격사건이 배신으로 어긋난 후 숙명은 그들을 적으로 만들었다이제, 서로의 심장을 겨누게 된 그들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된다운명으로 결합된 네 친구의 빗나간 욕망, 어긋난 우정최강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어둠의 세계를 휩쓸던 네 친구 우민, 철중, 도완, 영환.뜨겁게 뭉쳤을 때, 그들은 최강이었다. 네 친구들은 각자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계획했던 카지노 습격사건에서 완벽하게 돈가방 탈취에 성공하는 듯 했다.철중의 믿을 수 없는 배신이 상황을 역전시켜버리기 전까지는!믿을 수 없는 배신, 그리고 오해… 그들은 적이 되었다돌이킬 수 없다면, 이번엔 끝을 본다!철중의 배신으로 어긋나버린 모든 상황에 분노를 느끼는 우민. 차가운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친구들을 배신하고 자신의 욕망을 채운 철중. 재기를 꿈꾸는 도완과 늘 뒤에서 조용히 친구들을 챙기는 영환. 그리고 네 남자의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버린 우민의 여자 은영까지. 이들 사이에서는 끊임없는 오해가 오해를 부르고, 그들의 운명은 돌이킬 수 없이 엇나가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이 바닥 최대규모의 항만 밀거래 현장에서 맞부딪치는데…이제, 숙명과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된다!
- 평점
- 5.1 (2008.03.20 개봉)
- 감독
- 김해곤
- 출연
- 송승헌, 권상우, 김인권, 박한별, 지성, 민응식, 안내상, 민지아, 정우, 최재환, 윤원석, 박혜숙, 성민서, 위승철, 박유택, 이현리, 홍수현, 이승준, 하진수, 최태웅, 김태희, 이민아, 정기섭, 강준성, 노원석, 서영태, 최종학, 길상, 맹준호, 조준용, 배상철, 김민재, 임정희, 이점숙, 배정원, 이은경, 양승걸, 김세승
[2008/03/28 19:30]
권상우 때문에 본 세번째 영화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말죽거리 잔혹사 그리고 김희선, 최지우 등과 출연했던 몇몇 드라마처럼,
크게 실망스럽지도 않았지만,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리고 여주인공이 기억나지 않는 그의 초창기 드라마처럼,
(아마도 여주인공 동생 역이었던 거 같다. 살짝 껄렁껄렁하고 귀여웠던.)
(여주인공은 채림이었던가. 소유진이었던가. 그 비슷한 느낌의 배우였었고.)
매력적이지도 않았다.
그냥 그럭저럭이었다고 하면 될까.
내게는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던 송승헌은 처음부터 관심사가 아니었고,
나를 극장까지 가게 한 권상우는 그럭저럭이었다면,
지성은, 말죽거리 잔혹사에서의 권상우라고 할 수 있겠다.
지성 때문에 이 영화를 봤다면 무척이나 후회했을 거란 이야기다.
카이스트에서 대욱의 인상이 너무 강했던 탓일까.
영화 내내 어쩐지 예전의 대욱군 모습이 생각나서 씁쓸했다.
권상우도, 지성도, 내가 좋아했던 건, 초창기의 모습일 뿐,
참 많이 참 다르게도 변해가는구나 싶다.
(스타가 된 이후의 송승헌, 권상우, 지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단지 그들을 보는 즐거움만으로도 충분하다면,
볼 만한 영화가 될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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