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박찬욱 감독의 작품과는 결이 맞지 않는다.
이미 이전의 몇몇 작품을 통해 알고 있던 사실을 재확인했다.
두 주연 배우와도 그렇다고 생각된다.
책도 영화도 음악도,
즐거우면 충분하다...는 생각이면서,
왜 의미없는 고생(?)을 반복하고 있는 걸까.
공감할 수 없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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