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0 21:05]
어쩌다 끝까지 보긴 했는데,
OST 그리고 음향효과가 유독 거슬리고,
배경지식의 부족 탓인지 이해도 공감도 어려웠다.
게임하면 퍼즐이나 보드게임만 떠오르는 정도니 당연하다고 해야 하나.
게임을 잘 아는 이들에게는 공감가는 드라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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