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물건을 관리없이 무심하게 쓰지만 그래도 물건을 험하게 쓰는 편은 아닌데, 유독 신발들은 상태가 좋지 않다. 관리없이 신는 게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그렇다 해도 지나치게 한결같이 상태가 엉망이다. 어차피 패션 쪽에는 관심도 없고, 어차피 일주일이면 엉망이 될테고, 그냥 익숙한 브랜드에서 구매하는 쪽이 속편하다는 생각에서, 다시 재구매. 간단한 수선은 무료이기도 하고, (단, 보통 2-3주는 걸리는 거 같다.) 특별히 나쁜 기억은 없어서 재구매율이 높은 브래드이기도 하다.더보기 탠디몰제화 1등 브랜드, TANDYwww.tandyma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