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E MAN'S DREAM .....

텐바이텐 10X10 : ALICE'S DIARY 생활감성채널 10x10(텐바이텐)은 디자인소품, 아이디어상품, 독특한 인테리어 및 패션 상품 등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주는 디자인전문 쇼핑몰 입니다. 10x10.co.kr 더보기 [ 관련글보기 : ..... 루이스 캐럴 ..... Alice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 ] [2008/09/10 20:43]

10x10.co.kr 7,200원 / 12,000원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09 이웃집 토토로 다이어리 ..... ]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10 이웃집 토토로 다이어리 ..... ]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13 이웃집 토토로 다이어리 ..... ]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14 이웃집 토토로 다이어리 ..... ] [2017/01/24 00:57]

www.10x10.co.kr 12,000원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09 이웃집 토토로 다이어리 ..... ]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10 이웃집 토토로 다이어리 ..... ]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13 이웃집 토토로 다이어리 ..... ]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17 이웃집 토토로 다이어리 ..... ] [2013/11/30 16:45]

10x10.co.kr 12,000원 아마 사용하지도 않고 고이 보관될 거라고 짐작하기에, 망설이고 망설이다가도 결국 저 가격을 주고 구입하게 되는, 토토로 다이어리. 때로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게 더 매혹적이지 않던가.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09 이웃집 토토로 다이어리 ..... ]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10 이웃집 토토로 다이어리 ..... ]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14 이웃집 토토로 다이어리 ..... ]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17 이웃집 토토로 다이어리 ..... ] [2012/11/26 01:30]

http://www.10x10.co.kr 18,000원 드디어 시작된 다이어리 시즌. 역시나 나를 가장 손쉽게 유혹하는 건 토토로 다이어리. (아마도 올해 토토로 다이어리는 구매 당시의 모습 그대로 보관되지 않을까 싶건만, 여전한 매혹으로 다가서다니, 역시 반해버린 그 무엇은 놀라운 힘을 지닌다.)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09 이웃집 토토로 다이어리 ..... ]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13 이웃집 토토로 다이어리 ..... ]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14 이웃집 토토로 다이어리 ..... ]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17 이웃집..

결국 데려오고 말았다. 결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거의 감상용이 되리란 것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혹적이었다.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10 이웃집 토토로 다이어리 ..... ]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13 이웃집 토토로 다이어리 ..... ]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14 이웃집 토토로 다이어리 ..... ] [ 관련글보기 : ..... STUDIO GHIBLI ..... 2017 이웃집 토토로 다이어리 ..... ] [2008/11/21 21:03]

[2013/11/23 23:50] 2014년 일기장. 구성, 디자인, 가격 여러 면으로 선호하는 분위기의 제품은 아닌데, 직접 사용하면서 종이질을 판단해보려고 결정했다. 아니듯 싶어도 기회가 주어지면 한번은 실패해도 어쩔 수 없다는 마음이 되는 건, 만년필의 가중치가 높아지면서 종이에 대한 우선순위가 훌쩍 높아졌건만, 쌓여진 관련 정보는 거의 없는 탓에 감당하게 된 부작용(?)이랄까. [2014/12/12 04:20] 2015 일기장. 크게 실망스럽지는 않았고, 그럭저럭 괜찮은 가격에 구할 수 있어서 재선택. 좀 더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아 헤매일 열정(?)이 부족했던 탓이라고 하면 될까. [2015/12/12 00:20] 2016년 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