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의 자유 . 절대의 신뢰 . 순수의 사랑 .

..... 나는 언제나 기다린다 ..... 기약없는 회귀를 .....

2024/10/08 6

..... AIRAJ ..... BOX .....

[2024/10/15]역시나 주문한 제품 중 절반 정도가 뚜껑 잠금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한번 더 참기도 싫었고,심지어 제품 하나는 파손되어 배송되어서,이번에는 반품환불 신청을 했다.첫 반품 신청이라서,반품 없이 환불해주는 걸로 처리가 될 것 같은데,과연 얼마나 기다리면 처리가 완료될지 모르겠다.(듣기로는 알리가 이런 건 처리가 괜찮다고 하던데.)+알리 보너스로 환불 진행했는데,약 10시간 정도 걸렸다.즉시 처리 그리고 예상 환불 시간 15분으로 안내되는 것과는 차이가 있지만,이 정도면 양호하다고 생각한다.  [2024/10/11]주문한 제품 중 절반 정도가 뚜껑 잠금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국내 구매였다면 아마 반품했을텐데, 해외 직구라서 그냥 조심조심 쓰기로 했다.

브랜드 2024.10.08

..... 피에타 .....

이후 11년... 더 나쁜 남자가 온다!\n\n끔찍한 방법으로 채무자들의 돈을 뜯어내며 살아가는 남자 ‘강도(이정진)’. \n피붙이 하나 없이 외롭게 자라온 그에게\n어느 날 엄마라는 ‘여자(조민수)’가 불쑥 찾아 온다. \n\n여자의 정체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며 혼란을 겪는 강도. \n태어나 처음 자신을 찾아온 그녀에게 무섭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n\n그러던 어느 날 여자는 사라지고, \n곧이어 그와 그녀 사이의 잔인한 비밀이 드러나는데…\n\n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두 남녀, \n신이시여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n\n\nPIETA is.. \n이탈리아어로 ‘자비를 베푸소서’란 뜻으로, 성모 마리아가 죽은 예수를 안고 비탄에 잠겨 있는 모습을 묘사한 미술양식. ‘피에타’에 드러난 성모 마리아의 ..

영상/영화 2024.10.08

..... 소품 정리 용품 .....

소품 수납 박스판매처제품수량단가가로세로높이무인양품소품 케이스ㆍL22,5001107546 소품 케이스ㆍM 1,500645230 소품 케이스ㆍS 1,5001003712 소품 케이스ㆍSS 1,200633712다이소다용도 소품 보관함 1,0001107545AliExpressAIRAJ  21 GRID PARTS BOX10 19012535 AIRAJ  10 GRID PARTS BOX10 29819863 30 SMALL BOXES IN LARGE BOX30 555520 28 SMALL BOXES IN LARGE BOX56 252020 56 SMALL BOXES IN LARGE BOX112 252020 64 GRID SMALL SQUARE BOTTLE, STORAGE BOX128 102550 STACKABLE STOR..

브랜드 2024.10.08

..... 닉 혼비 ..... 닉 혼비 런던스타일 책읽기 .....

닉 혼비 런던스타일 책읽기『닉 혼비 런던스타일 책읽기』는 「어바웃 어 보이」, 「하이 피델리티」, 딱 90일만 더 살아볼까」의 영국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닉 혼비. 그가 런던스타일의 유쾌한 책읽기와 책 구입기를 들려준다. 통제불능한 닉 혼비 특유의 유머감각, 재치와 익살이 넘쳐나는 유쾌한 독서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원래 미국 잡지 《빌리버 believer》에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닉 혼비가 ‘요즘 내가 읽는 것들’이란 제목으로 실었던 에세이를 모은 것을 책으로 엮은 것은 것이다. 닉 혼비는 19세기 고전(찰스 디킨스의 재발견!, 체호프 서간문들)부터 21세기 최신 대중소설, 만화, 에세이 등 수백 권의 흥미로운 책들을 소개한다. 닉 혼비는 자신이 섭렵한 다양한 책을 공개하고, 때로는 깊이 있는..

도서/문학 2024.10.08

..... 신달자 ..... 백치애인 .....

나에겐 백치 애인이 있다. 그 바보의 됨됨이가 얼마나 나를 슬프게 하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저를 사랑하는지를, 그리워하는지를 그는 모른다. 별볼일 없이 우연히, 정말이지 우연히 저를 만나게 될까 봐서... ...길거리의 한 모퉁이를 지켜서 있는지를 그는 모른다.제 단골 다방에서 다방문이 열릴 때마다... ...불길 같은 애수의 눈을 쏟고 있는지를 그는 모른다. 길거리에서 백화점에서 또는 버스 속에서 시장에서, ... ...행여 어떤 곳에도 네가 나타날 수 있으리라는 착각에......긴장된 얼굴을 하고 사방을 두리번거리는 이 안타까움을 그는 모른다. 밤이면 네게 줄 편지를 쓰고 또 쓰면서......결코 부치지 못하는 이 어리석음을 그는 모른다. 그는 아무것도 모른다. 적어도 내게 있어선 그는 아무것도 ..

도서/문학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