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Y 소니 ..... VAIO Duo 13 정품 파우치 (VGP-CK2) ..... 색상 : 블랙 크기(가로 x 세로 x 두께) : 약 377 x 251 x 35 mm 무게 : 약 328 g 재질 : 폴리우레탄 [2022/08/29] 거의 들고다니지 않지만, 혹시 몰라서 노트북을 구매하는 터라, (+ 디자인 쪽도 무시할 수 없고.)파우치류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세월을 지나게 되는데, 판매가를 생각하면 아쉬운 품질이고,폴리우레탄 소재의 증정품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정도의 제품이다. [2013/07/21 21:40] 브랜드 2024.11.19
..... LANCOME 랑콤 ..... Ô collection ..... 싱그러운 자연과 시원한 바다의 향을 닮은 Ô 오 컬렉션Ô de Lancôme오 드 랑콤 - 달콤하면서도 상쾌한 시트러스와 은은한 파츌리의 우아한 향기Top Notes: Bergamot, Lemon, MandarinHeart Notes: Basil, Rosemary, Coriander, Jasmine, HoneysuckleBase Notes: Oak Moss, Sandalwood, Vetiver, PatchouliÔ de l'Orangerie오 드 오란제리 - 시트러스 플로럴 계열의 맑고 신선한 풀잎향기Top Notes: Orange zest, Orange Blossom essential oilHeart Notes: Orange Blossom absolute, JasmineBase Notes: Cedar,.. 브랜드 2024.11.19
..... 이정하 ..... 내가 그대를 보내지 않는 한 .....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른다-저자이정하출판시아출판일1996.06.15 내 살아오는 동안 그대와의 만남은 짧디짧은 시간에 불과했지만, 내가 그대를 통해 느껴야 했던 기쁨과 슬픔은 내 생애 전부를 합친 것보다 더 크고 깊었습니다. 이런 글을 남기기 위해 우리의 사랑은 그토록 아팠던 것인지. 그대가 없는 내 가슴의 빈 공간은 아직도 그대의 온기가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설사 그대가 다른 사람의 사람이 된다고 해도언제까지나 그대는 부인할 수 없는 나의 사랑입니다. 내가 그대를 보내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 그대는 나의 사람입니다. [2000/11/19 02:09] 도서/문학 2024.11.19
..... 린지 데이비스 ..... 실버 피그 ..... 실버 피그(밀리언셀러 클럽 22)-저자린지 데이비스출판황금가지출판일2005.08.04 ..... ..... ..... ..... ..... ..... 마치... ..... ..... 비밀스럽고...아름다우며... ..... ..... 요구가 많지만...그만한 가치가 있는... ..... ..... 끊임없이 유혹적인 여자처럼. ..... .....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혹을 거절했다 ..... ..... ..... ..... ..... ..... ..... 상냥하지는 않지만 신뢰감이 가는 그녀의 음성에 나는 착란 상태에 빠져 들었다 ..... ..... ..... ..... ..... ..... .....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 버린 젊은 아가씨의 열망을 모욕해서는 안 되고... ..... .... 도서/문학 2024.11.19
..... 이정하 ..... 온기가 담긴 말 .....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른다-저자이정하출판시아출판일1996.06.15 아무리 듣기 좋은 말이라 할지라도 그것에 진실이 담겨 있지 않으면 상대방은 오히려 그 사람에 대해 실망감과 함께 혐오감을 가질 뿐입니다. 말은 하기에 따라 상대방의 가슴을 적시는 위안이 될 수도 있고 상대방의 가슴을 찌르는 비수도 될 수가 있는데 요즘 우리들은 말을 너무 막 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한 번의 입을 열기 위해서 적어도 두세 번은 생각해 보는 사람이 과연 우리들 중에서 몇 명이나 될까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부러 꾸며서 듣기 좋게 하는 말보다 조금 어눌하더라도 모과처럼 향기를 낼 수 있는 말. 진심으로 상대방을 위해 주는 따스한 온기가 담긴 그런 말들이 우리 주변에 더 많이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2000/11/19.. 도서/문학 2024.11.19